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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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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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6,39-42] 오늘 복음은 남의 작은 잘못을 보기 전에 내 마음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고 들려줍니다. [복음 묵상] 성급한 판단보다 겸손한 시선이 관계를 지켜 줍니다. 사람을 볼 때 우리는 작은 흠은 크게 보고, 내 부족함은 잘 못 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이 앞서면 상대를 돕기보다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은 그런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남의 눈을 보기 전에 내 마음의 거친 부분을 먼저 살피게 합니다. 내 안의 고집과 성급함을 조금 내려놓으면,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말투도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누군가를 바로잡기보다 먼저 내 태도를 돌아보는 것, 그것이 오늘 하루를 더 평화롭게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작은 티를 보기 전에 큰 마음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할 때 서로를 돕는 말도 더 조심스럽고 따뜻해집니다. 오늘은 내 마음부터 천천히 살피며 사람을 대하게 됩니다.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먼저 나를 살피는 마음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복음은 익숙한 기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먼저 나를 살피는 마음이 사랑과 자비를 향하고 있는지 분별하도록 이끕니다. 먼저 나를 살피는 마음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그 물음 앞에서 변명보다 진실을 선택할 때 신앙의 겉모습과 마음의 진실이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살피는 마음은 거창한 결심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먼저 확인됩니다. 판단을 늦추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선택이 복음의 가르침을 일상에 뿌리내리게 합니다. 주님께서 먼저 나를 살피는 마음을 삶으로 이어 갈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더 깊은 묵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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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묵상 |
04:10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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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금요일 |
2026-09-10 | 이용성 |
| 105375 | 세월이 빠름을 느끼는것은 행복하기에|1| | 2026-09-09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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