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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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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형제님은 하고 다니는 형색은 허술에 보여도 마음은 매우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이야기 하실까? 그런데 저 시골에 있는 수도회에 피정을 가서도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저 형제는 사람이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흘르고 나서 보니 나를 돌아 보았습니다. 이성적으로 성서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는 저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쉽게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아 맞다. 삶으로 믿음을 믿고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라는 나를 돌아 보았습니다. 신앙의 길을 걸어가다가 보면 신부님들의 영적인 통찰력을 봅니다. 무엇인가 인간의 전인적인 통찰하시는 모습을 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느님화 되어 가야 합니다. 의화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없이 주님이 내 안에 임하셔서 당신이 살아가신다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의탁하는 삶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 안에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앞서 두분의 신부님이 영적으로 저를 통찰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안에 내가 없고 온전히 주님이 계셔서 주님이 보고 주님이 일러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타나엘의 영적인 상태를 주님이 알아보신다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자주 쓰러지는 것은 인간이기에 쓰러지지만 그러나 내가 일어나는 것이 영적으로 맑아져서 더 새로워지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말씀을 경청하고 내 삶 안에서 실천하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므로서 나의 말수가 적어지고 더 영적인 인간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실천 없는 믿음은 허공에 활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내 마음 안에서 새기고 그것을 삶 안에서 실천하고 기도하면서 걸어가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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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411 |
함승수 신부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11:25 | 박영희 |
| 191410 |
양승국 신부님_나무 그늘 아래 서서 잠시 쉬어갑시다! |
09:36 | 최원석 |
| 191409 |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
09:36 | 최원석 |
| 191408 |
이영근 신부님_“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 ... |
09:36 | 최원석 |
| 191407 |
전삼용 신부님_천국의 시작: 내가 벗으면 다른 이도 벗는다 |
09:36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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