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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중자 (近者重者) 가까운 사람과 소중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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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중자 (近者重者) 가까운 사람과 소중한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우연히 스쳐간 인연들 그리고 소셜미디어 속의 친구들까지 보이지만 정작 눈을 감고 생각해 보면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추구하지만 점점 삶의 무게가 쌓이고 시간이 소중해질수록~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대화가 불편하거나 이해관계만 가득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서로 피로한 만남이 되고 그러한 만남은 서서히 멀어 집니다. 위로를 주는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라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 그 사람과 아무런 공감대가 없다면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오래 갑니다. 성격이 모나지 않고 교만하지 않은 사람 얘기하지 않아도 편안한 침묵이 가능한 사람 나에게 힘이 되는가? 기분이 좋아지는가? 않아도 되는 가? 입니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라도 함께 있을 때 내 자존감이 무너지고 나를 작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굳이 그 관계는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깎아내려서는 안 됩니다.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진실한 관계로 구성됩니다. 아니라 진실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조용히 응원해 주는 그 사람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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