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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때문에 스스로 고자가 된 이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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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면 더위가 끝나서 좋기는 한데 그런데 걱정은 있습니다. 추위가 오면 나이 드신 분들이 아파하실 것이 두렵습니다. 아버지가 91세이시고 어머님이 81세인데 아프시니 시간이 지나감이 두려움이 있습니다. 같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무엇하겠나요? 같이 나누고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은 것입니다. 오늘 말복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드시라고 닭을 큰 것 하나 사서 드렸습니다. 같이 드시라고요. 같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어머님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요즘 고모님이 아프셔서 저도 그렇고 아버지도 가슴이 아픈 것입니다. 같이 있고 선한 마음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모두 얼굴에 수심이 있습니다. 고모에게 연락하기가 두렵습니다. 혹시나 아프셔서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같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같이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은 우리 안에 선한 마음이 있기에 좋은 것입니다. 그 선한 마음은 하느님이 우리 안에 주어주신 것입니다. 인간이 행복이라는 것이 같이 있으면 행복한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것도 사실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같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행복이라는 것이 요즘 많이 소원해지고 있습니다. 있다고 해도 많이 갈라지는 불행한 현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30대 중반에 결혼해서 바로 해어 졌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로 해어지는데 너무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어머님을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두분다 모두 행복해 보이십니다. 그것은 같이 있었기에 행복한 것입니다. 저도 많이 후회를 합니다. 좀 참고 같이 살아볼 것을 .. 하는 마음입니다. 인간에게 선한 마음이 있습니다. 하느님이 부여하신 선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 선한 마음이 있어서 추억을 남기는 것이고 얼굴이 선한 얼굴로 변해서 하느님 닮은 얼굴로 변해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님을 뵐때면 두분다 하느님을 사랑한 분이셔서 얼굴이 선한 모습입니다. 할아버지 신부님과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의 얼굴도 선한 얼굴입니다. 그래서 인천 계산동에 신부님 수도회 옆에 있는 수녀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신부님 장례식장에서 신부님의 얼굴을 뵈면 예수님을 보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아버지 신부님 수도회도 옆에 수녀님들이 계시는데 그분들도 아마 할아버지 신부님의 얼굴을 보면 예수님을 보는 것 같다고 하실 것입니다. 하느님을 닮아 가려는 마음이 있고 선이 쌓이고 덕이 쌓이고 성령이 쌓여서 그분들의 얼굴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모이고 모여서 하느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고 하면 선택의 차이겠지요. 하느님을 닮아가려는 마음의 차이 .. 인간의 본성 안에 성령이 부여하신 선한 마음이 쌓이고 쌓여서 선을 이루고 하느님을 닮아 가는 것이고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모상대로 변해가는것입니다. 그 모상대로 변해가지 않으면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관찰자 관점에서 이렇고 저렇고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라이문도 신부님이나 할아버지 신부님, 아버지 어머님은 말이 나오기 보다는 웃음과 행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른 행동은 나를 버리고 하느님을 닮아가려는 마음, 성령이 임하셔서 당신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 마음이 결국은 행복이요 천국입니다. 온전히 내어 맡김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부부가 행복해지려는 것도 내어 맡김이 있어야 그들 안에서 행복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예전에 라이문도 신부님이 하신 말씀 중에 이 생활 하려면 먼저 사랑을 줄 수 있어야 이 생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서도 성령께서 이끄시는데로 내어 맡김이 결국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확산성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내 주변과 같이 나누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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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 |
2026-08-14 | 강만연 |
| 191194 |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 |
2026-08-14 | 박영희 |
| 2982 |
예루살렘아,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
2026-08-14 | 박소영 |
| 191193 |
사랑합니다.....^^ |
2026-08-14 | 이경숙 |
| 191192 |
이영근 신부님_“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마태 19,5) |
2026-08-14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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