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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내버려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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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하신 나의 영적 신부님께 어느 사람이 저 성당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들어가겠다고 말을 하니 신부님은 절대 가지마라 절대 가지마.. 아니 그곳에서 공부도 하고 나름의 지식을 쌓아 성당에서 회장단이 되겠다고 하니 더욱 언성을 높이시면서 절대 가지마~~저도 옆에서 그분이 하는 말을 듣고 저도 궁금해서 문의하였더니 절대 가지마~~왜요? 자매님이 물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수다 떨고 이빨만 보인다. 가지마라 ~~어느 단체에 가서 소속감으로 이빨만 나오고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식적으로 갈망하는 마음이 있으면 내가 책을 알려 줄테니 그것이나 공부해~당시는 잘 몰랐어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깨달은 것은 영적으로 깨달음은 절대로 활자에서 나오지 않는다입니다. 그것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입니다. 신부님 참 유명세가 대단 하신 분이었습니다. 신부님 선종하실 때 양력을 소개하는데 신부님의 제자와 대자를 들어보면 천주교를 대표하시는 분들입니다. 한분은 어느 교구 주교님으로 계시고 어느 한분은 그 이름 석자를 부르면 다 아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34년 동안 한번도 그런 자신의 배경에 대해서 말씀 한 적이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오직 한 가지 말씀은 우리 원석이 결혼해야 되!! 이제 와서 보면 왜 ? 신부님이 저의 결혼을 주구 장창 이야기 하셨을까? 사랑입니다. 저가 나이 50대 중반이 들어서 나를 뒤돌아 보고 깨달은 것은 이것입니다. 나는 어떤 인물인가? 추구형 인간입니다. 나의 성격 유형이 INTJ유형입니다. 정의감이 있고 추구하는 인간이랍니다. 옳은 것을 좋아하고 나름 측은 지심도 있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나서 술 마시고 같이 어울리고 같이 웃고 즐기는 것에 별로 재미를 못느끼는 인간입니다. 혹자는 이런 저를 공동체 부적응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런 나의 성질을 신부님은 간파하신 것입니다. 학벌도 있고 나름 재산도 있고 나름 갖은 것도 있는 인물인데 사람 사이에서 왠지 혼자 지내니 불쌍하고 향후 어찌 될지 알 수 있기에 신부님은 그런 저를 구원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동분서주 하시면서 저를 위하여서 활동하신 것입니다. 어찌 보면 내가 사회성이 떨어지니 신부님은 한인간의 어두움을 알고 계시고 그 어두움에 빛을 주신것입니다. 왜 어려서 수도회를 찾아가면 신부님이 손을 흔들었는지? 이제 알것 같습니다. 성덕도 중요하고 성화도 중요한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모이고 사는 곳이 수도회인데 저 사람 잘 살 수 있을까? 그 마음입니다. 수도회는 못가더라도 혼자 내버려 두면 또 혼자 골방에서 죽으면 어찌 하나? 그 측은한 마음이 드신 분이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입니다. 나이 50대 중반이 넘어서 신부님의 그 마음을 알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바로 본다는 것이 판단이 아니라 사람에게 사랑의 손을 내미는 것이고 빛을 주는 것이다. 라는 것을 신부님을 통해서 이제 알았습니다. 그곳 가족들도 잘 알고 있어요. 신부님의 형님과 형수님의 사정, 그분들 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신부님을 통해서 보고 배운 것이 그것입니다. 사랑..입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은 구원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서 나온 결과와 같습니다. 인간이 관상 속에 있으면 인간이라는 것이 무수히 많은 죄 중에 있고 어둠이라는 곳에 있고 그 어둠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본연의 모습을 찾아간다는 것이 본래의 모습입니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모르고 나의 머리 속에서 논리적인 것으로 인간을 바라본다면 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거짓 예언자와 같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자신과 하느님의 관계 안에서 나를 바라보고 자신의 모습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인해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받은 은총을 내 주변과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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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
02:37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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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호영 루가 수녀님. |
02:27 |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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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 수요일 안부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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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성당 행사 회계 봉투를 맞고도 숫자가 낯선 밤, 무엇을 새롭게 바라볼까 ... |
2026-08-04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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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2026-08-04 | 박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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