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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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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달이 오면 집안에 흡족한 일이 일어납니다. 6월 24일이 세례자 요한 축일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축일 축하한다는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그리고 5일이 지나면 바오로 와 베드로 사도 축일이 옵니다. 아버지가 바오로 사도 축일입니다. 동생이 베드로입니다. 관계가 어찌되었든 축하 인사는 전해 줍니다. 특히 아버지에게는 특별하게 해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아버지 축일을 축하 드리기 위해서 파티를 열어 드릴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고열의 독감이 걸린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도 바오로와 베드로를 묵상하여보면 참 두분의 공통된 것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마음이 각별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복음서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천방지축의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린다고 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분은 복음서에 어느 사도 못지 않게 열정하나만큼은 일등이었습니다. 믿음의 표본입니다. 바다물 위에서 주님이 나타나시자 먼저 바다속으로 들어가서 주님의 손을 만져 보겠다고 달려드는 인물이 베드로입니다. 예수님이 누구냐고 질문을 받고 어느 누구도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한 인물이 베드로입니다. 그의 얄팍한 머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온전한 믿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비단 그것이 베드로에게만 문의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문의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누구냐? 우리 각자도 그것을 늘 생각하면서 예수님께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교회를 맡기십니다. 너를 통해서 나의 힘이 전달될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의 능력을 보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마음 그릇을 보시고 부르신 것입니다. 바오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러 가던 중에 부르십니다. 그 순간 바오로 또한 즉각적인 신앙 고백을 합니다. 예 주님!!그도 또한 죽음의 위협을 수없이 받습니다. 그런데 그 위협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 눈 앞에 주님의 현존을 보고 걸어갔던 것입니다. 두 사도의 공통점은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었기에 순교의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었기에 그들이 거룩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믿는 이들도 기도를 할때 항상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러서 당신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기를 청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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