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토)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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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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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6-12 ㅣ No.190082

오늘이 신부님들이 서울 명동 성당에 모여서 사제 성화의 날을 맞이 하여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날인것 같습니다, 은경축일을 맞이하여서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은경축을 지나 지금은 30년을 향해 가는 친구들.. 성인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도 있고 본당에서 활동하시는 신부님들 모두 좋은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이 말씀을 들어 보면서 많은 오해를 발생합니다. 저는 나름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에게 사람들에게 다가서는데 그런데 그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역시 공명이 일어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고 그 순수한 마음이 사회적인 차등으로 보여져서 무시 당하는것도 있습니다. 참 이부분에서도 신부님들은 참 영적인 의사 이십니다.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잘 보시고 환대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늘 신부님들의 그 영적인 성숙도를 보면서 나를 돌아 봅니다.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신부님들 중에 전사라는 말을 사용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씀이 무슨 말인가? 시간이 흘러 가면서 나름 절박함과 갈망이 섞여 있고 얼마나 절실한 것인가? 그리고 신부님도 사람이니 그 사람의 유혹으로 부터 더 벗어나서 상화로의 여정에 얼마나 정진하시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찰부지를 영적인 순수함 혹은 영적인 아가와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겸손하게 주님의 뜻을 먼저 찾는 이를 철부지라고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하느님의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 모습이 오늘 복음에서 나옵니다. 온유하시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가슴에 온전히 의탁하는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우리 예수님 마지막 만찬상에서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이 있다고 할지라도 주님의 가슴에 머리를 대고 있으면서 새근 새근 호흡하는 것을 늘 .. 신앙은 깊어지면 깊어 질 수록 더욱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깨닥게됩니다. 신앙의 갈망이 더 깊어 지면 깊어 질 수록 더욱 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더 순수하게되고 더 사랑하게된다는 것.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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