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
(녹)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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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6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9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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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06:55 ㅣ No.189971

 

2026년 6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제1독서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십시오.

주님께서 의로움의 화관을 주실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4,1-8 사랑하는 그대여,
1 나는 하느님 앞에서, 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을

걸고 그대에게 엄숙히 지시합니다.
2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
3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더 이상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그들은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 교사들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4 그리고 진리에는 더 이상 귀를 기울

이지 않고 신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5 그러나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6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다가온 것입니다.
7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8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그것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나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타나시기를 애타게 기다린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71(70),8-9.14와 15ㄴㄷ.

16-17.22(◎ 15ㄴㄷ 참조)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저의 입은 당신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다.

온종일 당신 영광을 찬미하나이다.

이제 다 늙어 버린 이 몸을 버리지 마소서.

제 기운 다한 지금 저를 떠나지 마소서.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저는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모든 찬양에 찬양을 더하오리다.
당신 의로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저의 입은 온종일 이야기하리이다.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저는 주 하느님의 위업에 둘러싸여,

오로지 당신 의로움만을 기리오리다.
하느님, 당신은 저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셨고,

저는 이제껏 당신의 기적을 전하여 왔나이다.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 저의 하느님, 저 또한 수금으로,

당신의 진실을 찬송하오리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여,

비파 타며 당신께 노래하오리다.

◎ 주님, 제 입은 당신 구원의

행적을 이야기하리이다.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38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41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7(16),6
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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