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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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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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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59 |
이제 남은 나의 생애라도 |
2026-05-30 | Mark Choi |
| 189858 |
"오늘 예수님은, 하늘의 권한을 가진 분입니다."(마르 11, 28-29 마음에 와 닿음) |
2026-05-30 | 한택규엘리사 |
| 189857 |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2026-05-30 | 김중애 |
| 189856 |
나 만의 부르심 |
2026-05-30 | 김중애 |
| 18985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5.30) |
2026-05-3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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