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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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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3-09-29 ㅣ No.103187

십자가의 길

 

사람이 행복하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 것입니까

돈입니까

권력입니까

건강입니까

 

나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도 있고

이웃과 나눔을 가지고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길을 가든

우리는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길을

선택해야 하고 책임을 져야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을 존중할 줄 아는

삶이 옳은것 같지만

우리는 알 고 있습니다

쉽지 않다는 것을

 

인생은 생각과 다릅니다

내 뜻과 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를 닮았다면

십자가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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