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화)
(녹)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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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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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3-18 ㅣ No.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어떤 친구가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것이다."(마태7,7)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깊이 뉘우치고

하느님께 돌아간다면 그분은 기쁘게

우리를 안아주실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양을 안아주던

그 기쁨으로말입니다.

돌아온 탕자를 반겨주던

그 기쁨으로 말입니다.

죄를 짓지 않지만 안주하면서

미지근하게 성장해 온 이들보다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사랑하는 데

훨씬 더 열정적입니다.

, 나의 예수님,

당신께서 그토록 큰 인내심으로

저를 기다려주셨고

큰 사랑으로 저를 용서해 주셨으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합니다.

, 나의 예수님 언제쯤 당신께서

제게 그토록 은혜로우셨던것처럼

저도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될까요?

나의 구세주시여,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마리아님, 자비의 어머니.

저를 온전히 하느님께 이끌어 주십시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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