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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小欲知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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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小欲知足)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 한다. 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 있어도 언젠가는 차게 된다. 덜 갖고도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덜 갖고도 얼마든지 더 많이 존재할 수 있다. 유와 소비 지향적인 삶의 방식에서 존재 지향적인 생활 태도로 바뀌어야 한다. 소유 지향적인 삶과 존재 지향적인 삶은 우리들 일상에 두루 깔려 있다. 거기에는 그 나름의 살아가는 기쁨이 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 이르렀을 때, 어느 쪽 삶이 우리가 기대어 살아갈 만한 삶이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삶인가 뚜렷이 드러난다. 똑같은 조건을 두고 한쪽에서는 삶의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근심 걱정의 원인으로 본다. 소욕지족(小欲知足)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 작은 것과 적은 것 속에 있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면 그 욕망을 채울 길이 없다. 작은 것과 적은 것 속에 삶의 향기인 아름다움과 고마움이 스며 있다. - 법정스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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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141 |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 | 2021-03-09 | 최원석 |
| 145140 |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2021-03-09 | 강헌모 |
| 145139 | 소욕지족(小欲知足) | 2021-03-09 | 김중애 |
| 145138 |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 | 2021-03-09 | 김중애 |
| 14513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09) | 2021-03-09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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