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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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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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1-02-01 ㅣ No.98955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 테니까요.

=김남조의 시《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 세상에는 수많은 만남과 기다림이 있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가슴아픈 이별이 찾아와도,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이에게 기약 없는 방황이 찾아와도, 
무작정 그를 안아줄 수 있는 긍정과 배려와 감사가 
가득한 향기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의지라고도 하지요. 

【 출처: 고도원의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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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김란영 ♬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이미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마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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