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삶에는 정답이 없지만 최선을 다한 삶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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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1-11 ㅣ No.98777

 

 

 

 

<인생의 삶에는 정답이 없구려>
의사 선생은 그래도 진료에는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합니다.팔십이 가까운 노인환자를

 

 진료한 의사선생이"할아버지 MRI 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 겠습니다."라고 권합니다.

 

 

할아버지는 의사선생님을 말없이 바라보다가

 

한 말이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설령 중병을 발견한다고 해도 치료비 부담할

 

능력도 없고 치료를 했다고 해도 얼마를 더 살겠습니까.
그냥 그대로 약이나 지어 주십시요

.
운좋아 중병이 아니면 조금 더 살것이고

 

중병인들 어쩌겠소.할아버지 말씀에 의사선생도

 

 고개가 끄덕여 졌답니다.이제 더 살아봐야

 

무슨 행복이 있겠느냐 중병이면 이제 죽을 것이고

 

중병이 아니면 더 살것이라는 할아버지 말씀 진료를

 

 한 '의사 선생도 인생 삶이란 정답이 없구나 '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제 술한잔 하면서 의사로 있는 아들이 한

 

이야기라고 말을 하면서 인생 한평생이

 

무엇이길래 .........세상 사람들은 그 짧은

 

인생이란걸 저리도 몰라 저렇게들 헐뜯고

 

야단이지...... 아침에 봄비가 내립니다.
저 비 맞으면 새싻들이 피어 나겠지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1년 열두 달엔 이런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잔잔한 설레임을 전할 수

 

있는 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계획한 일들이

 

아직 시작이 되지 않았더라도

 

남은 한해의 시간들로

 

서두르지 않지만 희망의

 

불빛을 꿋꿋이 밝히는

 

든든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차가운 바람 여전하지만

 

향긋한 봄바람을

 

먼저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마른 땅바닥을 촉촉히

 

적시는 봄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스며드는

 

은은한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화사한 꽃들 처럼 봄날에

 

자지러지는 처녀들의

 

웃음처럼 해맑고

 

꾸밈없는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싱그러운 나뭇잎에서 맡을 수

 

있는 힘찬 푸른 기운처럼

 

언제나 싱싱한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태양의 열기를 담은

 

푸른 바다의 열정을 전하는

 

변치않는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워진 대지위로 만물을

 

되살려낸 생명력의 대자연

 

같은 충만한 마음 가득한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결실을 맺어가는 과일

 

나무에 마지막 손길을

 

거두는 농부처럼

 

넉넉한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깊어가는밤

 

낙엽과 청아한 달빛을

 

편지에 담아 보고픈

 

그리운 친구이고 싶고

 

 

 

11윌에는

 

한해의 끝이 가까워 옴을

 

알고 혹시 부족하거나

 

모자란 부분을 챙겨서

 

위로하는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차가워진 날씨에

 

손을 호호 불며 들어서는

 

문 앞에서 가슴으로

 

사랑을 전하는 훈훈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5fCIeJ6m52q

 

 

 

 

-좋은 글 중에서 옮긴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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