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01-09 ㅣ No.143521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세례주는 것에 대해 요한에게 말을 합니다. 세례는 우리 요한선생님에게 허락을 구하고해야 하는데 왜 세례를 주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소식을 들은 요한은 일반 사람의 반응과 달리 반응합니다.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신앙의 정석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나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주님에게 자비를 청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 모습이겠지요..

 

감정이 좋건 좋지 않건 그것과는 관계없이 어느 시점 혹은 어느 관점이라든지 그것에 관계없이 항상 중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자비심을 청하는 이가 되어야겠다는 것을 요한에게서 배우게 됩니다.

 

항상 주님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한다는 것을 내 모터로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52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