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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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루카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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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1-01 ㅣ No.221608

01월 01일.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루카 2, 16)

 

하늘의 진리는

어머니를 통해

전달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신뢰하듯

 

어머니를 믿고

어머니에게서

탄생하신다.

 

믿음이란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랑이다.

 

사랑이

서로를

살린다.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다.

 

하느님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어머니를 통해

우리 삶 안으로

들어오신

 

하느님의

구원이다.

 

구원은

내려오심의

신비이다.

 

하느님께서

어머니의

품안에

안기신다.

 

모든 신비는

하느님

중심으로

펼쳐지는

 

낮아짐의

신비이다.

 

생명의 신비는

이렇듯

사랑의 신비이다.

 

어머니와 함께

희망찬

은총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은총은

모든 것을

내어주고

맡기는

사랑의

신비이다.

 

은총을 통해

2021년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처럼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는

사랑과 은총의

관계로

새로워진다.

 

사랑이

은총이다.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사랑의 놀라운

힘을 믿는다.

 

사랑으로

어머니가 되듯

사랑은

모든 아픔을

치유시켜 준다.

 

사랑이

시작되었다.

 

사랑이

뜨겁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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