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9월 12일 (토)
(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12.27.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0-12-27 ㅣ No.221575

12.27.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다.(루카 2, 40)

 

나는 아픈

가정에서

자랐다.

 

힘겨움과

버거움의

여정안에서

기도와 감사를

배우게 되었다.

 

아픔과 사랑이

교차하는

가정(家庭)을

만드신 분은

다름아닌

하느님이시다.

 

사랑해야 할

대상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

 

가정 안에

답이 있다.

 

돌봄과 보호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자라난다.

 

기쁜소식의

시작은 언제나

가정이다.

 

가정의 본질은

사랑이다.

 

사랑은

공동체를

지향한다.

 

성가정은

하느님 사랑이

중심이 되는

 

인격체들의

공동체이다.

 

예수님의

성탄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가족이 되었다.

 

가족의 여정은

사랑의 여정을

걸어간다.

 

가정 안에서

우리는 함께

성장한다.

 

가정 안에서

우리의 인격은

가르침을

받는다.

 

가정은 작은

교회이다.

 

교회는

하느님과

우리의

소중한 관계의

여정이다.

 

사랑을

알게되듯

하느님을

닮아간다.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건네셨다.

 

사랑은 배우고

깨닫고 배우고

나누는

실천이다.

 

사람이 되어오신

하느님의 여정은

성가정의 여정을

걸으셨다.

 

서로를

섬기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사랑이 필요하다.

 

가정 공동체는

성화가 필요하다.

 

함께하는

그 사랑으로

우리의 관계는

서로를 밝히는

사랑의 빛이

될 것이다.

 

우리의 가족이

되어오신 예수님,

우리 가정공동체를

성화하여 주소서!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3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