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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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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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12-21 ㅣ No.98608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그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관계를 진심으로 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며.
이것이 '있을 때 잘해'의 
지혜이며 해답입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잘 나갈 때 
일수록 겸손한 것입니다.
 
이 말은 나 자신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 일것입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소홀히 하지 마세요.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
보고 싶은 사람보다 ~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보다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며,

미래의 시간보다 ~
지금 시간에 최선을 다 하는것,
이것이 지혜이며 ~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세 가지 착각과 교만에 빠져서 살기 쉽다고합니다.
젊을 때는 언제나 청춘이어서
안 늙을 것 같은 "착각과 교만"
건강할 때는 자신은 아프지 않고
병이 안들 것 같은 "착각과 교만"
그리고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과 교만"에 빠져 살고 있다는것!

삼성오신(三省吾身)이란!!
오늘 일에 최선을 다 했는가⁉
만난 사람에게 진심을 다했는가⁉
오늘 삶에 소홀함이 없었는가⁉
늘 반성하며 살피는 것입니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열차를 놓치면 버스나 택시를 타면 목적지까지 갈수있지만,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떠나버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옆에 있을 때' 잘 챙기시고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문을 나설 때 이리 조심 저리 안전 요리주의 하시고 
가시는 곳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좋은글 중에서] [html by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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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오시는지 / 소프라노 신영옥 / 박문호詩/김규환 ♬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인가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베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바람이 이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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