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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선물 -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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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선물 - 아내
사실 아내와 저는 성당 주일학교 초ㆍ중ㆍ고등부 활동을
3일 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3개월 만에
‘과연 부모님께 결혼 승낙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런데 아버님께서 예상외의 말씀을 꺼내셨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의 장인ㆍ장모님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셨습니다.
그저 우리가 서로 많이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주님의 선물이 되어 [가톨릭평화신문] [조한철, 안토니오, 배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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