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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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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20-11-17 ㅣ No.221263

 

미국 역사학자들이 미국을 만드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 100인으로 선정한 이 중에는

서민의 희망과 자유를 진실하게 말한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월트 휘트먼'이라는 시인이 있습니다.

 

흉탄에 쓰러진 링컨 대통령을 추모하는 시 '오 캡틴, 마이 캡틴 (O Captain! My Captain!)'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도 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한 의사와 치료에 관해 나누었는데, 그 의사가 휘트먼에게 말했습니다.

"전 의사가 된 지 3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처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사람에게 가장 좋은 약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크게 공감하며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그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어떻게 합니까?"

 

그러자 의사가 미소를 지으며 평소처럼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투약을 이전의 것에서 2배로 늘립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수많은 역경을 맞는데 그 어떤 역경도 가지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에 오래전부터 담긴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피어나는 진정한 행복입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치료가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물과 같습니다.

더욱더 사랑하는 것밖에는 사랑의 치료법이 정녕 없습니다.

이래도 마냥 사랑이 없는 불평불만과 부정의 삶을 꼭 그렇게 사시렵니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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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휘트먼,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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