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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월.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8,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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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0-11-16 ㅣ No.221256

11.16.월.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8, 41)

 

거짓 자아는

거짓 허상에

묶여있다.

 

거짓 자아를

깨뜨리는 것이

치유이다.

 

자비의

주님께서는

다시 보게

하여 주신다.

 

제대로 보아야

제대로 주님께

돌아갈 수 있다.

 

우리에게서

치유가 필요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치유는 아픔에서

시작되고 믿음은

아픔으로 더욱

깊어진다.

 

아픔을

개방하는 것이

다시 보게되는

첫걸음이다.

 

제대로 보지

못하기에

 

소중한

이 순간을

놓치며 사는

것이다.

 

소중한 삶에

눈 먼 이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이다.

 

삶과 믿음

치유와 구원은

분리될 수 없다.

 

믿음을

향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이다.

 

건강한

믿음은

제대로 보는

것이다.

 

삶은 제대로

보는 믿음을

배우는 것이다.

 

제대로 보아야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삶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제대로

보는 것이다.

 

주님, 저가

제대로

보게 하여

주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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