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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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0-11-07 ㅣ No.98278

 

 



                               인생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45대 미국 대통령 이지요

     2017년 1월부터 4년간인 내년(21년) 1월까지 미국 대통령직을 맡아

     일을 하고 있지요

     이제 임기가 서너달밖에 남지 않았지요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세계인들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큰 관심을

     갖게되지요

     지구의 경찰이라고 여겨 왔지요

     민주 정치를 가장 먼저 한 국가라고 알고 있지요

     트럼프는 소속이 공화당이고 바이든은 민주당 소속이지요

     두사람이 대통령 출마를 해서 지금 개표가 거의 끝나가고 있지요

     트럼프가 앞서다가 바이든이 앞서는 양상이었지요

     한 2~3일전에 트럼프가 제동을 걸었지요

     사전투표에서 부정이 있다고 주장하며 개표를 중단 하도록 유도했지요

     선거인단 득표수 213대 253에서 중단된 상태지요

     트럼프가 213이고 바이든이 253으로 40을 바이든이 앞서고 있지요

     개표가 지체되니 성질 급한 우리로써는 답답스럽지요

     개표 종료 마지막 부분에서 진행이 중단 된지 벌써 2~3일은 지났

     으니 말입니다

     미국인들은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지요

     진쪽이 승복하기까지는 이런 상태를 유지하지요

     미국은 지구에 있는 나라들중 가장 강한 나라지요

     총 선거인단 수가 538명이니까 270명 정도만 확보하면 이기게 되지요

     현재 트럼프는 57명을 더 얻어야하고 바이든은 17명만 얻으면 께임은

     끝나게 되는 셈이지요

     여늬해보담 올해에는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단풍놀이를 간다고 아우성일텐데 코로나 때문에

     몸살여 한산한 편인듯 싶습니다

     걱정꺼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로, 무역 마찰로, 정치 사상 대립으로, 인종 차별로,

     자연 재해 등 끊임없이 이어지지요

     우리의 생존에 막대한 해를 끼치는 것들이지요

     빈곤에서 벗어나 선진 계열에 들어서더니 혼자 사는이 많아졌지요

     짝을 정해 결혼식 올리기까지도 쉽지 않지요

     결혼후 살면서 내집이 있어야하고 자식들 기르는데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어야만 하지요

     자식이 결혼후 잘살기를 염원하지요

     죽을때까지 자식은 자식으로 존재하지요

     잘사는지 늘 눈여겨보며 관심을 갖으며 부모는 말년을 보내지요

     이렇게 사는이 혼자사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때되면 꼭 결혼해야 한다고 여기던 시대와 지금 세대는 다르지요

     독신자가 꽤 많고 40대 이상이 돼도 혼자 사는이 많지요

     지지고복고 사는이 아예 홀가분하게 살겠단 얘기지요

     죽으면 흙속에 묻쳐 흙으로 변하는 몸과 마음 좀 편하게 사는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살아가는 방법 사람마다 같을 수 없는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또는 풍습에 억매이지 않는 삶을

     원한다면 과연 옳바른 일일란지?

     문명이 발달하면 우리의 생활도 달라질수 밖에 없나봅니다

                                (작성: 2020. 11.0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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