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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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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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10-14 ㅣ No.98105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

    

 

자신에게 이렇게

속삭여주기 바랍니다.

 

"그래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좋은 사람이야.

 

난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괜찮아.

나는 이 지구에 와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있어.

 

그리고 이제 지구를 떠날 때

나는 내가 왔던 그곳으로

우주의 생명으로 돌아갈 거야."

 

   

    

자기를 아는 사람은

타인의 인정과 존중에 기대지 않습니다.

 

자기를 아는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는 당당하고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 바랍니다.

자기와 이별하는 것,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삶의 중심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중심을 잃어버리면

돈과 명예, 천하를 다 얻어도

항상 허전하고 불안합니다.

 

자신에 대한 존중심,

자존심은 깨달음에서 옵니다.

 

자신의 가치를 깨달을 때

중심을 가진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메일로 받은 편지 중에서 -

    - html by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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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성태 작곡 ♬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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