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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57]나 어찌 이 믿음을 믿지 않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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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0-10-09 ㅣ No.221071

 

나 어찌 이 믿음을 믿지 않을소냐

                                글쓴이: 차영섭


 

하느님은 존재하신다.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느님은 밤이고 낮이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느님은 주무시지 아니하신다.

하느님은 아름다운 곳에나 추한 곳이나,

편안한 곳이나 위험한 곳을 불사하신다.

나 어찌 이 말을 믿지 않을소냐!

 

하느님은 우리 눈에 보이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곳이나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계시지만,

하느님은 우리의 모습을 간섭 없이 항상 지켜보신다.

하느님은 선악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사랑으로 구원하신다.

나 어찌 이 말을 믿지 않을소냐!

 

모든 만물은 그 안에 하느님을 모신다.

그 하느님의 뜻으로 일일이 변모하신다.

내 마음속에 하느님이 계시며

내가 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나의 뜻과

하느님의 뜻이 걸러서 나 밖으로 표출된다.

나 어찌 이 말을 믿지 않을소냐!

 

출처: http://cafe.daum.net/daum1000/23kh/10128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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