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0월 30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인쇄

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9-10 ㅣ No.97873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 
 
옛날 이스라엘에 
한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어마어마한 
보물을 하나 가지고 있었어요.

바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커다란 다이아몬드였지요. 
값이 무척 비싸서 사람들은 
감히 살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 
라비가 사원을 꾸미기 위하여 
금화 6,000냥이 들어 있는 자루를 
청년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다이아몬드를 파시지 않겠습니까?" 
"아, 네.잠깐만 기다리십시오." 
청년은 비싼 값으로 
다이아몬드를 팔게 되어 기뻤습니다. 

청년은 얼른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금고 열쇠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금고의
열쇠를 베개 밑에 놓고 
낮잠을 주무시는 것이었습니다. 

청년은 다이아몬드를 사겠다는 
라비에게 돌아와 조그만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이아몬드를 팔 수 없습니다." 
"아니, 왜요?" 라비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 실은 아버님의 단잠을 
방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청년의 말에 라비는 잠시 
어리둥절했습니다. 

잠깐 아버지를 깨워 
다이아몬드를 팔기만 하면 
금방 큰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청년은 단잠을 
주무시는 아버지를 한사코 
깨우지 않았습니다.

그 후, 청년의 효성에 
크게 감동한 라비는 사람들에게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전하였습니다.

--탈무드이야기 중 (마빈토케이어지음)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Richard Clayderman-가을의 속삭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504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97875 가족의 어원|2| 2020-09-10 강헌모
97874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1| 2020-09-10 김현
97873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1| 2020-09-10 김현
97872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이다|2| 2020-09-10 김현
97871 지옥에서 고생하십니다.|1| 2020-09-10 이경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