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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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이 없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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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불어 대는 바람아 봄바람 같지 않은 바람아 따스한 봄날에 웬 황야 바람인지 머리카락 날리고 옷자락 날리는데 이리 저리 흩어지는 꽃잎이 발바닥에 밟혀 처량하다. 짖이겨지는 꽃잎은 서럽게 울어대고 낙옆을 밟을때는 바스락 바스락 즐거운데 꽃잎이 이겨질땐 가슴이 아리다. 잔인한 말 한마디가 영혼을 꿰뚫어 매달아 놓으면 가슴에 패인 상처는 아물지를 못하지요. 아주 오래전에 어느이가 그리움이 형벌이라는 걸 알려주더이다. 이제는 바다보다 깊은 사랑은 가슴에 품지 않으렵니다. 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사랑은 젊은이들의 전유물은 아니지요. 하지만 사랑도 나이는 드나 봅니다.
잊혀진이들에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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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71 | 들꽃 | 2020-04-26 | 이경숙 |
| 97170 | 이 영상을 도대체 몇 번을 보는지...^0^...웅장한 감동의 하모니- [신라의 달밤 : ...|1| | 2020-04-26 | 윤기열 |
| 97169 | 받을이 없는 편지|1| | 2020-04-25 | 이경숙 |
| 97168 | 사랑이란..... | 2020-04-25 | 이경숙 |
| 97167 | 사랑은 외상이 없습니다 / 아버지의 그늘|1| | 2020-04-25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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