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목)
(녹)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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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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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2-20 ㅣ No.96650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다. 
아니,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았으리라. 
그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 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네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들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과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니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글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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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어리 바이얼린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ost ♬ 
페이지 - 이가은 -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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