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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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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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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557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2| | 2019-12-04 | 유웅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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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555 | 채워도 채워도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1| | 2019-12-04 | 김현 |
| 96554 |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2| | 2019-12-04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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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숭아 - 정태춘, 박은옥 ♬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밤이 다하면 질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터인데
손가락 마다 무영실 매어주던
곱디 고운 내님은 어딜갔나
별 사리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나소
초롱한 저 별빛이 지기전에
구름 속 달님도 나오시고
손톱 끝에 봉숭아 지기전에
그리운 내님도 돌아오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