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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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 MV-Gethsemane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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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05-09 ㅣ No.29591



 

 

이야기 -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그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1971년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와 팀 라이스(작사)에 의해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었습니다.

국내 무대에도 자주 올라 일반대중에게도 꽤 익숙한 작품이지요.

초연 당시 23세에 불과했던 웨버와 26세였던 팀 라이스는 성스러울 수도 있는

예수의 이야기에 하드록과 헤비매탈을 접목시켜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이 뮤지컬에는 유명한  뮤지컬 넘버가 많지만 특히 2막의 게세마네(Gethsemane) 는 인상적이죠.

인간적으로 고뇌하는 예수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낸 노래가 "게세마네"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게세마네 동산에서 죽음을 앞둔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서의 고통과 번뇌를 느끼며  울부짖습니다.

“왜 내가 죽어야 하는가, 내 죽음에 대한 보상은 무엇인가”라고.

"죽긴 죽겠지만 마음을 바꾸기 전에 어서 십자가에 못 박으세요."라고 볼 멘 소리를 하십니다.

그것도 귀가 찢어질 듯한 록 창법으로 파워풀하게 부릅니다! (정말 놀라운 표현입니다.)

왜 자신이 죽어야하는지 말해달라고 부르짖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독배를 받아들이기로 하시죠.

 

 

앞뒤의 상황은...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이 끝나고 제자들과 게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가 기도하면서 게세마네를 부릅니다.

그 뒤로

유다는 입맞춤으로 예수님을 배신하고 새벽에 예수님께서는

" 체포 The Arrest"되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한 죄로 기소되시고 빌라도 앞에 서게 되죠.

그리고 재판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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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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