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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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양은 가득히0ST} Plein Soleil / Alain D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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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04-14 ㅣ No.29533

 

 

이야기 - 

알랭드롱은 1935년 파리 남부 출생이다.
그는 중등교육을 마치고 17세 때 지원병으로 군에 입대, 제대 후 세계 각지를 방랑하다가 파리로 돌아왔다. 

그는 프랑스 영화계에 진출하여 알레그레 감독의 <여자가 다가올 때>로 정식 데뷔하였다.
이후 알랭 들롱은 1960년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에 신분 상승의 욕망에 사로잡힌 가난한 청년으로 출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잘생긴 외모 또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태양은 가득히라는 영화를 나도 본 적이 있다.. 부자인 친구를 죽여 자기가 친구인 냥 행세 하는 영화인데
가슴이 너무나 두근거려서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다.

다음해에는 루치노 비스콘티 감독의 <로코와 형제들>에서 뛰어난 연기로 비평가들의 갈채를 받았다.
그후 비스콘티를 비롯해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일식>, 조셉 로지 같은 명감독들의 작품에 무수히 출연했다. 

그는 미녀 여배우와 끊이지 않는 스캔들로도 유명하다.
자신의 보디가드가 총에 맞은 채 쓰레기장에 버려지는 등 마약과 성에 얽힌 스캔들에 휩싸였다.
게다가 한때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혀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43년 전 영화계에 입문한 들롱은 지금까지 85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이중 82편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는 영화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암흑가의 두사람> 등 24편의 영화를 직접 제작했다.
그리고 <최후의 방어선>, <형사 이야기> 등 2편의 영화에서 감독을 맡았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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