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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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고스트, Mother Krampu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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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rmskfk] 쪽지 캡슐

2019-01-12 ㅣ No.2429

컨저링 고스트, Mother Krampus, 2017


감독 : 제임스 클라스


공포 영화는 역시 무시무시하다.

이런 공포 영화를 연기한 연기자는 더욱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내용은 일종의 도시 괴담으로 독일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크리스 마스 전 ... 마을의 아이들이 죽었다.

마을 사람들은 아이들을 죽인 게 몰리 플리처

짓이라고 생각해서 그녀를 목매달아 죽였다.

마치 자신들이 하느님인 양 그렇게 ...


그리고 수십 년이 흐른 크리스마스 전 어느 날

몰리 플리처를 아이들을 죽인 범인으로 몰아

목매달아 죽이는 일에 가담했던 마을 사람들의

자녀들이 하나씩 살해된다.


아무튼 독일의 전설이라고 하니 할 말은 없고,

이러한 무시무시한 독일의 전설을 영화로 만

든 어떤 목적 또는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뭘까?



몰리 플리처가 진짜 아이들을 죽인 진범이라고

해도, 마치 자신들이 하느님인 양 심판을 해서

사람을 나무에 매달아 죽이지 말라는 그런 메시

지를 주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몰리 플리처는 사람들에 의해서 나무에 매달려

죽으면서 저주를 걸었단다. "프라우 페르히타가

우리와 우리 자손을 잡으러 올 거라고..."


아무튼 이렇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전설로 가지

고 있는 어떤 이유는 분명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

된다. 어떤 경우라도 하느님인 양 사람을 나무에

매달아 처형하지 말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고자 한

것은 아니었을까? 아무튼 무지 공포스러운 영화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공포심을 주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어떤 이유는, 다시는 이러한 일이 절대로 반

복되지 않게 하려는 어떤 의도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 충격이 너무 커서 한 번 들으면 절대로 잊혀지

지 않는 충격 요법이기 때문에 그렇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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