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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47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 ... |1| 16:40 장병찬 20
104046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 |1| 16:35 장병찬 10
104045 † 095. 겸손, 순수한 의향,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 [파우스 ... |1| 2024-05-08 장병찬 70
104044 † 094.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 |1| 2024-05-07 장병찬 80
104043 † 093.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6 장병찬 50
104042 † 092.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 |1| 2024-05-06 장병찬 30
104041 전설 같은 얘기들 |1| 2024-05-06 유재천 511
104040 † 091.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4-05-05 장병찬 70
104039 † 090.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04 장병찬 90
104038 성모성월 2024-05-04 이문섭 1360
104037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4-05-04 장병찬 110
104036 꽃목걸이 / 한상우 신부님 2024-05-03 강칠등 1040
104035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5-02 장병찬 130
104034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02 장병찬 110
104033 뿌 리 |1| 2024-05-02 유재천 451
104032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5-01 장병찬 210
104031 로라 2024-04-30 강칠등 1540
104030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4-30 장병찬 120
104029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4-04-29 장병찬 140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106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4-04-28 장병찬 22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75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4-04-27 장병찬 20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52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68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 ... |1| 2024-04-26 장병찬 90
104021 나이 많은 박사 |1| 2024-04-26 유재천 781
104020 사랑합니다! 2024-04-26 강칠등 90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25 장병찬 12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4-04-24 장병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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