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028 봄은 생명 ~! 2024-04-29 강칠등 1330
10402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 |1| 2024-04-28 장병찬 450
104026 낙담 2024-04-28 이경숙 970
104025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 |1| 2024-04-27 장병찬 440
104024 진 실 2024-04-27 이문섭 810
104023 봄향기 그윽한 기쁜 주말 되세요~♡ 2024-04-27 강칠등 1030
104022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파우스 ... |1| 2024-04-26 장병찬 330
104021 나이 많은 박사 |1| 2024-04-26 유재천 1061
104020 사랑합니다! 2024-04-26 강칠등 1230
104018 † 080.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 [파우스티나 성녀 ... |1| 2024-04-25 장병찬 320
104017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4-04-24 장병찬 370
104016 사랑의 힘 & 기쁨 2024-04-24 강칠등 1490
104015 † 078.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 |1| 2024-04-23 장병찬 440
104014 평생의 동반자와 인생의 동반자 2024-04-23 강칠등 1310
104013 † 077.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 [ ... |1| 2024-04-22 장병찬 390
104012 † 076.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 |1| 2024-04-21 장병찬 300
104011 봄비 오시는 주말 밤에~ 2024-04-20 강칠등 1790
104009 노 래 |1| 2024-04-20 이문섭 991
104008 103세 이신 장모님 |1| 2024-04-19 강칠등 1551
104007 † 075.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 |1| 2024-04-18 장병찬 571
104006 † 074.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4-18 장병찬 390
104005 † 073.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 |1| 2024-04-18 장병찬 350
104004 사는 재미 |1| 2024-04-18 유재천 1002
104003 70대 할배들이여~! 2024-04-18 강칠등 1430
104002 † 072.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 |1| 2024-04-17 장병찬 470
104001 † 071.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4-16 장병찬 560
104000 석촌호수의 낮과 밤 |1| 2024-04-16 강칠등 1541
103999 † 070. 지난밤에 겪은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 ... |1| 2024-04-15 장병찬 460
103998 남몰래 흐르는 눈물 |1| 2024-04-15 강칠등 1560
103997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4-04-14 장병찬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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