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성경쓰기 입력이 안됩니다.

스크랩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23-01-17 ㅣ No.5889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다시 입력해 보시면 넘어갈 것입니다.

다시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67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