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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씨의 퇴출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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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덕 [rosanam] 쪽지 캡슐

2005-03-11 ㅣ No.2121

Good news 게시판 관리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납득할 수없는 양정웅 씨의 퇴출에 대하여 관리자님께 문의 드립니다

 

Good news 게시판에서 많은 깨달음과 영성적 수련 등으로 많은 신자 분들의 공감을

얻고 있던 양정웅님의 갑작스런 퇴출에 많은 의혹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양정웅 씨는 토론중 객관성과 공정성 그리고 예절로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많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토론중 인식이 다르거나 감성이 예민하거나 또는 몰상식 한 분들로 부터

반론이 아닌 인격 모독을 수차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의를 다하여 대화를 이끌었으나

 

끝었는 인격모독에 약간의 거친 언어가 몇번 있었으나 인격자를 벗어난 수준이 아니었음에도

끊임없이 욕하던 사람들은 오히려 관리자 분에 모함을 거듭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최근 김지선씨의 양정웅씨 퇴출 건의 관련 내용을보면

양정웅씨가 마치 천주교를 모독하는 금구요한이란 이단자(?)인것처럼 단정짓는 글을 볼 수 있었고

꼬리글에서는 양정웅씨의 퇴출이 결정되었다는 의미의 글을 썼다가 지운 것을 보았습니다

 

지운 꼬리글 <<김지선(peterpan65) (2005/03/11) : 그리고 권태하님! 걱정하지 마십시요. 선생님이 나가지 않아도 될 일이 결정되었답니다. >>

 

 

 

이러한 김지선씨의 오해에 대하여 이견을 제시한 정재훈 씨의 글을 보니

양정웅 씨는 이미 2000 년 부터 동일 id로 글을 올렸던 분이고

김지선 씨가 지적했던 금구요한 또는 거룩한 분노란 사람과는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후 정재훈 씨의 글은 사라져씁니다(이글은 제가 복사해두었습니다)

 

그후 양정웅 씨가 퇴출되었다는 이은숙 씨의 글이 떴었는데

그글도 곧 사라지는군요 (연이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기에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말씀하여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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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 정재훈 씨의 글>>

 

작성자    정재훈

† 찬미 예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오늘 아침에는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어서 잔뜩 긴장을 하였었는데.....
아침에 게시판에 들어와서 형제님의 글과 함께 '굿뉴스에 바란다'에 올라와
있는 몇몇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이 게시판이 또 한바탕 난리가 날뻔 했던 모양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 다시보니 관리자님께서 그 글들을 삭제하셨군요.....

제가 보기에 양 정웅님이 '거룩한 분노'라는 분은 아닌 듯 싶습니다.
뭐 저야 글에 대하여는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인 관계로 글을 보고 동일인의
글이다 아니다를 판가름은 못하지만 나름대로 게시판을 검색하여보니
양 정웅님께서는 동일 ID로 2000년 부터 글을 쓰셨더군요.
혹여 수정하시거나 삭제한 글이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남아있는 글들은
검색하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하여 아래에 대략 소개를 해드립니다.

2000년 6월 16일                              바오로(yjungw)
2001년 6월 11일                              어린양(yjungw)
2001년 7월 11일 ~ 2004년 3월 13일   隱修(yjungw)
2004년 8월 12일 ~ 현재                   양 정웅(yjungw)

무슨 연유인지 필명을 3번 바꾸셨지만 ID는 그대로 사용을 하셨더군요.
이상과 같이 동일 ID로 글을 쓰셨던 것으로 미루어 볼때 '거룩한 분노'라는
사람과는 별개의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분노(pierre33)'라는 분은 이 필명으로 1건의 게시글이 있고
같은 ID로 '찰리채플린(pierre33)'이라는 필명으로 1건의 게시글이 있는데
김 지선 형제님을 폄훼하는 내용의 글만 있을뿐입니다.
아, 물론 양 정웅님께서 가명이나 차명을 이용하지 않으셨다는 전제하에서요.

하여서 제가 판단하기에는 양 정웅님께서 어떤 저의로 야릇한(?)글을
퍼 오셨는지(그것도 2002년 5월의 글을 용케 찾아내어서) 잘 모르겠지만
님께서 판단하시는 그 사람과는 동일인이 아닌듯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 추 신 : 과거토론실 --> 나주게시판 --> 2003년 12월 30일자 김 XX님의

              "전국의 교우님들께 알려드립니다"를 한 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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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이 고통스러운 모든 분에게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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