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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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례 중 입관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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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perle69] 쪽지 캡슐

2013-12-13 ㅣ No.42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의 사목수첩 내 상장례에 입관 부분만 빠져있습니다. 실제로 연도가 날 때 위령기도 다음으로 입관예절에 많이 참석합니다.
아무쪼록 입관 부분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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