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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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5-08-24 ㅣ No.46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교우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확인 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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