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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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9/15 영문 내용이 9/14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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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식 [moses1019] 쪽지 캡슐

2015-09-15 ㅣ No.47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미사를 영어으로 보고있는데 가끔씩 동일한 내둉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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