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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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국의 신부님 검색 가능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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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5-09-23 ㅣ No.2364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현재 서울교구, 의정부교구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추후 전국의 성직자 정보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편하신점 당분간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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