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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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이용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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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shakra78] 쪽지 캡슐

2013-09-20 ㅣ No.4220

어제 오늘 메일 접속이 안됩니다

어제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오늘 다시 시도했는데 여전히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관리자에게 메일 보내기도 제 컴터에서는 되지를 않아서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명절 잘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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