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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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제요셉님 글이 왜 안올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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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문 [goldwindow60] 쪽지 캡슐

2017-07-03 ㅣ No.4937

다름이 아니오라 5월 21일자부터 오늘 현재까지 왜 글이 없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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