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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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정일우 당첨됐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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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mellanio] 쪽지 캡슐

2017-10-23 ㅣ No.4967

일정이 겹쳐버렸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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