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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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수 [kchisoo] 쪽지 캡슐

2018-08-19 ㅣ No.5133

 

찬미예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앱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휴대하다보니 꼭 필요한 앱이 있습니다 

연도 부분 입니다 추가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 드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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