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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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회 화합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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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1-17 ㅣ No.431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2013년 12월 1일의 약관 개정 및 게시판 이용원칙 개정에 의거하여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서 다양한 의견을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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