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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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앱 건의 사항 구글 로그인기능 추가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개인 설정은 서버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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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krdondon21] 쪽지 캡슐

2018-11-11 ㅣ No.5167

건의 사항으로 간편하게 구글로 로그인 하면 편할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 설정은 쿠키가 아니라 개인 마다 서버에 저장 되어

(구글의 경우 계정 연동 기능이 있어서 개발자에게 편한것 같더라고요) 

https://parkpurong.tistory.com/59 연동삭제.. 

 

성경을 보고 책갈피 하거나 여러가지 부분을 서버에 개인 사물함 형태로 저장 되게 해서.

 

앱을 다시 깔면 자동으로 개인 설정이 세팅 되어 개인 사용자에게 가는 것이죠.

 

서버에 개인 사용자 설정이 저장 된다고 해서 용량이 클것 같고 하지만 그렇진 않고요.. 신부님 같은 경우도 서버에 저장 하고 하게 되니 강연 하거나 할때 찾아 보기 편할것 같아요.

 

그리고 성경 책갈피의 경우 한 문장이 아니라 문단이나 구절 구절 연결 해서 책갈피 하면 좋겠네요. 그렇게 해야 긴 문자의 경우

 

연결 해서 볼수 있으니깐요 한 문장 문단 형태로만 책갈피 되다 보니 불편 하더라고요 한 구절.. 정도 밖에 안되니..

 

그리고 오프라인 형태로 저장 되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인터넷이 부족한 해외 경우 오프라인이 더 좋으니깐요.  

 

성경책 오프라인 다운로드 누르면 인터넷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버퍼링 없이 사용 가능 하니깐요

 

전에 오프라인 앱으로 다른 것을 사용 했는대 해당 앱이 사라져서 ㅠㅠ.. 굿뉴스를 사용 하고 있네요.

 

사람이 밀집한 곳이나 그런 곳은 인터넷 연결이 어렵더라고요 저번에도 건의 했었는대 다시 건의 해보내요.

 

 

 

아참 그리고 이건 다른 건의 사항인대.. 몇째주 무슨 행사가 있으면 행사 알림이 있으면 편할것 같아요 달력 형태로.

달력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몇째주 몇주.. 어디에서 어떤 행사를 한다고 하는 앱이 있으면 편할거 같고 각 교구 즉 성당 마다 달력 앱이 있어서 해당 달력에 신부님이나 사제분들께서 등록 하면 성사표나 고해 관련이나 여러가지를 좀더 종이가 아니라 간소화 가능 할것 같아요 요즘은 종이 보다 앱으로 많이 보니깐요.  즉 지금의 PDF 형태에서 좀더 업글 해서 앱으로 달력 형태로 제공 하면 되는 거죠 ㅎㅎ 좋은 아이디어 아닌가요? 이것도 예전에 건의 했었는대.. 바쁘신가 봐요.

 

아무튼 간추려 말씀 드리면 명동성당 머 성당 해서 굿뉴스에서 사용자가 설정 하고 그건 서버에 저장 되고 달력이 들어 가는 거죠 그 성당에 맞는 일정과 그리고 매우 중요한 성사 알림 하면 하루 전이나 1시간 전에 알림으로 진동으로 오거나 하게 하고요.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 행사 일정을 등록 하고요.  그리고 피드백 받을수 있게 구글 로그인 한 사용자에 한해서 비공개로 피드백 등록 난을 만들고.  아무튼 저의 아이디어는 이렇네요.   

 

제가 새 신자 시절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행사 날짜와 그런 것들이더라고요 ㅎㅎ 성경도 그렇고요.

 

머 제 욕심 같으면.. 주석도 성경에 아래 하단에 추가로 들어 가도 좋을 것도 같고.  주석책을 또 사야 하는대. 주석이 있으면 보기 편하니깐요.  새 신자의 경우 주석을 보기 어려워 이해 하기 어렵고 하더라고요. 신부님께서 지적 하신 적도 있어요 천주교는 주석이 없어서 힘들다고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이야기네요 감사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언재나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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