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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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일 [swi0007] 쪽지 캡슐

2018-12-01 ㅣ No.5172

가톨릭 주소록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새로 생겨난 본당은 주소록에서 검색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업데이트 좀 부탁드립니다~!

특히 세곡동 성당이 없어서 불편해요~ 추가 좀 해주세요~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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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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