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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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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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staywithme78] 쪽지 캡슐

2018-11-21 ㅣ No.5169

+찬미예수님,

 

역삼동성당 사무원 최유나 파비올라입니다.

 

굿뉴스 본당 게시판(http://home.catholic.or.kr/hostm/CH_jubo.asp?menu=yoksam&jYear=2017)에

올라와 있는 주보 수정 요청드립니다.

 

그 중 2017년 3월 19일 주보( http://home.catholic.or.kr/root_file/church/2017-03-19/역삼동.pdf )에

개인정보 관련하여 수정 사항이 있어서 변경 요청합니다.

 

pdf파일 첨부가 안되어 이미지 파일로 대신 올립니다.

 

참고하시어 변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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