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이런 사용자 어떻게 하지요?
스크랩 인쇄
박요한 [johnpark]
2005-02-19 ㅣ No.2072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양대동이의 못된 버릇, 어처구니없는 지랄병은 아무도 못 말려..ㅋㅋ..
한승훈(seunghun) (2005/02/19) : 막무가내님 또 나오셨군. 지 눈깔대로 남을 함부로 평가하는 개에게도 못 줄 못된 버릇을 언제나 고치려나. 제발 그 고약한 버릇 좀 고치고 나오너라!!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싸지른 말을 3초만 지나면 잊어처먹는 지랄병 환자에게 어찌 이리 관대한 말씀을...나탈리아 자매님과 태중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승훈(seunghun) (2005/02/19) : 내 그럴 줄 알았지. 양정웅이가 이 말밖에 무슨 또 할 말이 있겠어...가련한 인간...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이 글을 양정웅이가 제대로 읽기나 하려나...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이게 뭔지도 모르냐? 이게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내 그럴줄 알았지. 양정웅이가 무슨 머리로 다른 말을 할수 있겠나. 이런 상투적인 노가리밖에는...츠, 우습지도 않은 인간..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양대동이의 지랄병이 왜 안 나오나 했지...
한승훈(seunghun) (2005/02/19) : 또 한번 웃기고 자빠지셨네. 이상진이 비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셨구만. 전에는 서막이었고...이 꼬리글도 지우려나?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송동헌님, 제발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 하시더라도 하신다고 솔직하게 밝히고 하세요. 안 그런 척 능청 떨지 마시고요. 솔직히 전 징그럽거든요.
한승훈(seunghun) (2005/02/19) : 이런 더러운 글을 쓸 때는 제발 주님을, 교회를 찾지 말아라. 더러운 인간아!
한승훈(seunghun) (2005/02/19) : 하여간 참으로 별난 별종 인간이야!
한승훈(seunghun) (2005/02/18) : 완전히 미친놈이로군! 쯔쯔, 불쌍타. 완전히 갔구나. 저리도 완벽하게 미칠 수가 있을까. 내가 사람인 것이 부끄럽다.
5 1,940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