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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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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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yes114]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467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제가 잘몰라서 컴퓨터 쪽에 글을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글씨크기 조절에 대해 올렸는데 보시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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