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수)
(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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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5-12-23 ㅣ No.8658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글이라고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고, 지혜로는 안다
자모카를 당할 수 없었으며, 힘으로는 내 동생 카사르한테도 졌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나는 힘이 없기 때문에 평생 친구와 동지들을 많이 사귀었다.
그들은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나를 위해 비가 오는 들판에서 밤새도록 비를 막아주고,
나를 위해 끼니를 걸렀다.
나도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전쟁터를 누볐고,
 그들을 위해 의리를 지켰다.
나는 내동지와 처자식들이 부드러운 비단옷을 입고,
빛나는 보석으로 치장하고,
진귀한 음식을 실컷 먹는 것을꿈꾸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린 끝에 그 꿈을 이루었다.
아니 그 꿈을 향해 달렸을 뿐이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땡볕이 내리쬐는 더운 여름날
양털 속에 온종일 숨어 땀을 비 오듯이 흘렸다.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고,
가슴에 화살을 맞고 꼬리가 빠져라 도망친 적도 있었다.
적에게 포위되어 빗발치는 화살을 칼로 쳐내며,
어떤 것은 막지 못해 내 부하들이 대신 몸으로
맞으면서 탈출한 적도 있었다.
나는 전쟁을 할 때면 언제나 죽음을 무릅쓰고 싸웠고,
그래서 마지막에는 반드시 이겼다.
나는 전쟁에 져서 내 자식과 부하들이 뿔뿔이 흩어져
돌아오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았고,
더 큰 복수를 결심했다.
군사 1백 명으로 적군 1만 명과 마주쳤을 때에도 바위처럼 꿈쩍하지 않았다.
숨이 끊어지기 전에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죽기도 전에 먼저 죽는 사람을 경멸했다.
숨을 쉴 수 있는 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흘러가 버린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개척해 나갔다.
알고 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마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

명언 명대사 좋은글귀] 징기스칸 명언모음!!!!! 


오늘 포스팅할 명언 명대사는 징기스칸 명언입니다. 이 어렵고 힘든시기 징기스칸의 명언을 보시고

 

힘내시라고 징기스칸명언을 준비했습니다.  다소 격한 어조의 문구들이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되고 보탬이되는 뜻이깊은 말들뿐이네요. 

 

 

 

 

 


징기스칸 명언 첫번째!!!!!

 


 

내 '귀' 가 나를 가르쳤다.

 

성을 쌓는 자는 망할것이고 이동하는 자는 흥할것이다.

 



 

 


 징기스칸 명언 두번째!!!!!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없이 한가지성과에 만족하여 안주한다면,

 

발전은커녕 현재의 위치조차 유지하기 어렵다. 내자손들이 비단옷과

 

벽돌집에 사는 날 나의 제국은 멸망할 것이다. 

 


 



징기스칸 명언 세번째!!!!!

 


 

말(馬) 로 천하를 얻을수 있으나 

 

말(馬) 로 천하를 다스릴수 없다.

 


 



징기스칸 명언 네번째!!!!!

 


 

모두가 내 발밑에 쓰러지기 전까지는

 

결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다.

 


 



징기스칸 명언 다섯번째!!!!!

 


먼저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세계를 다스릴것이다.

 


 



징기스칸 명언 여섯번째!!!!!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말들이 쉴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라 숨쉴수 있는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징기스칸 명언 일곱번째!!!!!

 


 

적게 말하라

 

듣지 않고는 함부로 결정하지 마라

 


 



징기스칸 명언 여덟번째!!!!!

 


 

열 명을 통솔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사람에게는

 

천명, 만명도 맡길수 있다.

 


 



징기스칸 명언 아홉번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200만도 되지 않았다.

 


 



징기스칸 명언 열번째!!!!!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징기스칸 명언 열한번째!!!!!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칸이 되어 있었다.

 


 



징기스칸 명언 열두번째!!!!!

 


 

[징기스칸 빌리크]

 


 

1조 : 명분이 있어야 확고하게 지배한다.

 


 

5조: 몸을 깨끗이 하듯 도둑을 없애야 한다.

 


 

6조: 자격이 없는 지휘관은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

 


 

7조: 어른 세명이 옳다고 하면 옳은 것이다.

 


 

8조: 어른이 말하기 전에 입을 열지 마라.

 


 

11조: 평소에는 입다문 송아지가 되고, 전쟁터에서는 굶주린 매가 되라.

 


 

12조: 진실된 말(言)은 사람을 움직인다.

 


 

13조: 자신을 알아야 남을 알 수 있다.

 


 

15조 : 세심해야 성공할수 있다.

 


 

 



17조: 예순베이는 참 훌륭한 용사다.

 


 

아무리 오래 싸워도 지치지 않고 피곤할 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모든 병사들이 자기 같은줄 알고 잘 하지 못하면 성을 낸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결코  지휘자가 될수 없다. 군대를 통솔하려면 병사들과 똑같이 갈증을 느끼고

 


 

똑같이 허기를 느끼며, 똑같이 피곤해야 하기 때문이다.

 


 



18조 : 좋으 물건을 고르듯, 자식도 잘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한다.

 


 

22조: 내 병사들은 밀림처럼 떠오르고 병사들의 처와 딸들은 붉은 꽃잎처럼 빛나야 한다.

 


 

내갸 해야 할 일은 그들이 지나가는 길에 그루터기 하나 없이 꺠끗이 청소하고, 그드의 마음에

 


 

근심과 고뇌의 씨앗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25조: 흰머리는 윗사람의 표시이다. 연륜에서 미래를 향한 성공의 깃발을 찾는다.

 


  

 


 


 

한 사람이 꿈을꾸면 단지 꿈에 불과하지만, 우리 모두가 동시에 꿈을꾸면 

 


 

그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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